[HP Club] 나와 HP 이야기 :: 2008/05/26 21:59

"나와 HP 이야기"

Sub Title : HP Panel Club 9th 를 마치며...
2007년 11월 HP Panel을 모집한다는 안내문을 캠퍼스몬에서 보았다. 오래전 부터 친구들의 컴퓨터와 프린트를 고쳐 주면서 HP 프린터를 많이 접하게 되어 프린터에 대해 더 알아 보자는 마음으로 패널에 신청을 하게 되었다.
신청을 하면서 약간의 해프닝도 있었다. 아이디의 문제로 인해 신청서의 이름이 입력이 되지 않았다. 너무 하고 싶었던 나는 직접 전화통화도 하고, E-mail로 신청서를 보내고, 또 통화하고..
이러한 지원 과정을 통해 선발되었다는 연락은 나에게 큰 기쁨 + 좋은 기회 였다.
이렇게 우여 곡절끝에.. 시작한 패널활동..

지금까지 패널 활동을 하면서 있었던 몇 가지 에피소드를 적어 보고자 한다.

<에피소드 1 : 아들~! 요즘 프린터 사업해?>
어머니가 6개월 동안 3대의 프린터를 받는 것을 보고 나에게 하는 말씀이었다...
나는 활동 기간 동안 총 프린터를 3대를 받았다.
첫번째 프린터는 잉크젯 D5360..
이 제품은 활동을 하면서 리뷰를 작성하라고 준 것이다.
어머니 왈 "이게 그냥 준다는 그거야?"
두번째 프린터는 레이져젯 P1006..
이 제품은 블로거 데이 참석 후 리뷰를 작성했는데, 우연치 않게 당첨되어 받은 프린터..
집에온 택배를 보고
어머니 왈 "이건 집에서 쓰자!"
세번째 프린터는 A3 전용 잉크젯 K7100..
이 제품은 스마일리지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제품이다.
또 다시 프린터를 보시자..
어머니 왈 "아들~? 요즘 프린터 사업해? 이거 다 어디다 쓸꺼야!"
결국.. 친척분 드렸다는..ㅜ.ㅜ;

그래서 저는 학교에 한대(D5360), 집 컴퓨터 옆에 한대(P1006), 친척분이 한대(K7100)
이렇게 쓰고 있답니다! ^^
이렇게 3대의 제품을 주신.. HP에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에피소드 2 : 영화 티켓이 2장에서 16장으로????>
얼마 전, 3차 모임에서 영화티켓을 받았던 나는.. 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러 가고 있었다.
영화관 앞..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데..
앵?
어떤 뭉퉁한 봉투 발견... 므흣~
낼름~ 주어.. 안에를 보았더니..
영화티켓이.. 4장씩 차곡 차곡 들어 있었다.. (처음엔 돈으로 착각...ㅜ.ㅜ)
총.. 16장..
친구와 8장씩 나누어 가지고..
(8장 중 5장은 친구들에게 나누워 주었답니다~*^^*)
3차 모임에서 영화 티켓을 받지 않았다면... 가질 수 없었던.. 16장의 티켓..
HP에 다시한번 감솨~

<에피소드 3 : 프린트 추천 좀 해주세요!>
네이버 지식iN에서 답변을 열심히(?) 써서 달고..
다음날 메일을 확인 해보니..
앵?
평소에 보이지 않던 쪽지!! 발견!!
내용을 보니..
"님 답글 보고 쪽지 보내요! 저도 프린터 추천해주세요!!"
이 간단한 쪽지를 보며..나는..
'아.. 저런 답글하나에도 정성을 담는다면.. 그 마음이 알려지는 구나..'
그리고.. HP 패널 활동을 잘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 오리엔테이션에서의 모르는 사람들과의 어색한 첫 만남으로 시작,
운영자 님의 해외 나간다고 잘 다녀 오라는 따뜻한 전화,
친구와 많은 형님과 동생들을 만들어 준 HP 패널 활동..
지금 레포트를 쓰고 있는 지금까지의 활동은.. 나의 대학생활에 잊지못할 추억이다! ^^;

I ♡ 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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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21:59 2008/05/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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