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이라는 시간을.. 이렇게 뜻깊게 보내 본 적이 언제 일까?
2박 3일간 워크샵을 갔다 온 후.. 그 기억에 사로 잡혀.. 내 마음 속에 큰 짐을 주었고,
그것을 실행 할 수 있는 힘도 주었다.
잊지 못할 2박 3일을 Daum의 영상 스케치를 통해.. 다시 한번 느꼈다..
아이들을 위해! 짧은 3개월의 교육을.. 잘 마쳤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미'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8/04/10 foleafs [Dami] 잊지 못할 2박 3일의 워크샵
- 2008/03/27 foleafs [Dami 봉사] 이제 아이들과 함께 할래요! ^^ (2)
2006년 12월...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이곳 저곳을 찾던 중..
학교 선배의 추천으로 Daum의 하이픈에서 하는 "다미(다음 미디어)"를 알게 되었다.
팀을 구성하기 위해 아는 후배와 함께 사람을 찾았지만.. 쉽게 하고 싶은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신입생이 들어오면 팀을 만들어야 겠다는 마음을 먹고...
그렇게 2007년을 보냈다..
"다미"는 미디어소외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아이들이 미디어를 통해 세상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Daum 미디어교육 봉사단"의 이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mediaschool.daum.net/chan/dami/intro.do 여기 가보세요! ^^)
2008년 3월!
다시 팀을 구성하기 위해 다른 Lab실에 홍보를 하였다. 몇 명의 남학생들이 관심을 가졌고,
인맥을 통해.. 신입생 여자 아이들 까지? ^^;
총 7명의 우리과 학생들로 팀을 구성 하였다.
우선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지 정말 알고 싶었기 때문에.. 몇 가지 질문을 하였다.
(1) 왜 봉사활동을 할려고 해요?
(2) 아이들을 좋아 하세요??
다행이도 다들 봉사활동을 하려는 마음이 강했고, 아이들도 좋아 해서..
다 함께 하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팀 이름을 짓는 회의를 시작 하였다.
여러 차례 이야기 끝에 Honam Univ. Internet Software 를 줄인 "Hi 1기" 로 결정을 하였다.
1기를 붙인 이유는... 우리과의 봉사활동이 우리에서 끝나는게 아닌.. 2기 3기로 이어 졌으면 하는 바램이어서다.
두번째로 지원서를 분석 하였다.
다른 팀들은 어떻게 지원서를 작성 하였고, 계획 등 선정된 모든 팀의 지원서를 다운 받아서 보고..
연구 한 결과.. 우리 만의 특색을 가진 계획서와 팀소개서가 작성 되었다.
세번째로 아이들에게 무엇을 줄까? 를 생각하였다.
비록 발표 전이였지만, 떨어 진다고 하여도.. 다른 곳에 가서 비슷한 봉사를 할 생각이었기에..
아이들에게 무엇을 주면 좋을지 고민을 하였다.
우리의 결정은 아이들의 꿈을 담는 타임 캡슐을 만들어 주자! 라는 것이었다.
네번째로 사전 교육을 계획 하였다.
우리들은 프로그래밍 분야에선 강하나 프리미어 2.0 or Windows Movie Maker를 다룰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다매체영상학과의 친구를 초청하여.. 매주 월, 목 강의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였고
열심히 강의를 들었다.
4가지를 모두 끝내니.. 나름 준비가 된것 같아.. 지원서를 업로드 하였고..
1차 통과 소식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면접이 문제였다..
처음보는 면접이라.. 너무 떨렸으나.. 우리의 준비사항을 정리 하고.. 같이 올라간 후배와 함께..
나름 엑션도 준비를 하였다.
면접 때 많은 실수를 하였지만..
[##_1C|1250973460.jpg|width="600" height="52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다행이도.. 최종 합격을 하였고!
드디어!! 내일 워크숍을 떠난다.. (그것도 2박 3일이나!!! 2박~~~ 3일!!!)
많은 것을 준비 한것은 아니지만, 모두들 열심히 해 주어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것 같다..
이제 시작을 하는 "Hi 1기"
모두들 아이들을 위한 순수한 마음을 미디어에 담아 멋지고, 즐거운 봉사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애들아.. 정말 고맙다! ㅋ 부족한 팀장 따라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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