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새벽 까지.. 놀다가.. 자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정말 힘들었다.
아직 다 챙기지 못한 짐을 부산하게.. 챙기고.. 정말 떠날 준비를 완료 하였다.

4시간이 넘는.. 고속 버스를 타고.. 인천 공항에 도착..
14명의 친구들과 함께 가는 여행에서.. 다른 사람들의 얼굴에는.. 고속버스를 오래 탔던 피곤함과..
캐나다를 간다는 설레임의표정이.. 공존하고 있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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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좋은 자리를 차지 하기 위해.. 빠르게 이동한 우리는.. 다들 창가 석을 앉게 되었다.

그러나..나만.. 좋은 자리가 아니 었다.. 나도 역시 창가 석이라 좋았지만.. 하필.. 비상구 옆이 었다...ㅜ.ㅜ

9시간의 비행동안.... 바람이 계속 들어오는 바람에.. 정말....
얼어 죽는줄 알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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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비행기는 AirCanada...
서비스가 안좋다는..
소문도 많지만.. 그리 나쁘지는 않은것 같았다.

2끼의 기내식은..닭탕수육(?) 비슷한 것과 계란말이를 주었다.

(비행기 내에서.. 아침을 주려고 승무원이 나에게 물어보았다.
- 승무원 : Egg 토스트를 드시겠습니까? 계란 토스트를 드시겠습니까?
- 나 : (자다 일어나 정신없어서..) 계란이요..ㅠ.ㅠ

나중에 생각해 보니.. 계란이나.. Egg..나.. 똑같은 건데...ㅠ.ㅠ ㅋ 대략 난감한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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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비행은.. 정말 지루 했다. 그 지루함을 더 느끼게 하려고 그랬는지.. 앞에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장치도 고장 나서...ㅠ.ㅠ 지루함을 증폭(?)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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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DS 와 노트북의 영화로.. 간신히 9시간의 비행을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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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지루 함은.. 캐나다의 자연 광경이.. 다 잊게 해주었다.
이상하게.. 눈이 온다는 날씨는.. 거짓말 처럼 맑아졌고.. 비행 중.. 멋진 자연광경을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캐나다에 도착한.. 나는.. 예전에 같이 홈스테이를 했던 다까시가.. Pick up을 하러 나와 주었다.
영어가 부쩍(?) 늘어 버린 다카시와의 대화는 힘든것도 있었지만.. 나름.. 바디랭귀지를 섞어..
대화를 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우리 집은.. 정말.. 변한게 없었다. 우리집 뿐 아니라 Downtown, 주변 길..등.. ^^
꼭 나를 위해 기다린것 처럼 변한것은 없었다.

그러나.. 나의 변화는 필요 했다. 캐나다에 머무는 동안.. 다음과 같은 일을 꼭! 할 것이다.

1. 영어 Speaking 실력 향상 - Intermediate High Level 까지.. (OPIC 기준..)
2. Shopping - 이건.. 비밀..ㅋ
3. 아시아인 중 1명, 아시아 외 1명의 외국인 친구 만들기

이제.. 이 목표를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는.. 모습을 블러그에 담아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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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22:59 2008/01/2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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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이럴 기회가 있겠어?”, “나는 그냥 영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 떠나는 거야!”

처음 지원 했을 때의 나의 생각이었다. 지금 돌아보면 가기 전과 가고난 후의 나는 너무나도 변해 있었다.

2007년 3월 7일 떠나기 전 날, 그 전까지 전혀 느낌이 없었던 나는 짐을 싸기 시작하면서 설레임이 찾아 왔다. 캐나다는 춥다는 말에 두꺼운 옷을 챙기고, 많은 옷들을 챙겼다. 이것저것 빠진 것은 없는지, 다시 한 번 가슴속에 나의 목표를 다짐한다.

“그래.. 영어 실력을 위해.. ”

출발 당일, 4시간 동안의 버스를 타고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 하여, 거대함을 보고 놀라고, 장장 9시간이라는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벤쿠버는.. 다른 것은 없었다. 오직, 주위 간판만이 영어라는 것을 빼고는.. 전혀 낯설지 않은 나라, 그러나 무엇인가 있을 것 같은 나라, 그 첫 느낌을 가지고 나는 비행기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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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3개월 동안 겪었던 느끼고, 배웠던 것을 Part 별로 나누어 설명 하겠다.

Part 1 : Homestay(홈스테이)

벤쿠버에 도착 후, 우리들은 처음으로 이야기한 내용은 “우리가 3개월 동안 살아야 할 곳은 어디이며, 홈스테이 사람들은 어떨까?” 라는 것이 주된 이야기가 되었다. 그만큼, 우리 모두에겐 홈스테이가 중요 했다. 나의 홈스테이는 너무 좋은 분이였다. 너무 많은 것을 제공해 주시고, 3개월 동안 아무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도와 주셨다. 무엇보다도, 처음 먹는 밥에서 생각지도 못한 김치에 놀라 허겁지겁 밥을 먹던 기억이 난다. 홈스테이는 많은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내가 느꼈던 몇 가지 장점에 대해 적어 보겠다.

첫 번째, 현지인에게 일상생활 영어를 배울 수 있다.

나는 나의 목표 달성과 홈스테이에 적응을 위해, 하루에 1시간씩 홈스테이 Mother와 아이들과 이야기를 했다. 정말 많은 이야기를 통해, 홈스테이 가족에 대한 것과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했고, 나도 홈스테이를 하는 동안 주의를 해야 할 것은 무엇이며, 어떤 생활을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쩌면, 영어 실력 보다 이런 이야기 덕분에 홈스테이가 너무 만족스러웠는지 모른다. 또한, 아이들과의 대화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쉬운 단어를 사용 할 뿐 아니라 어려운 발음을 물어 볼 경우, 친절하게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 스스로 애들 보다 위에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물어볼 수가 없고 아이들도 쉽게 대답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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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다.

1달을 지내고 난 후, 일본인 친구가 같은 홈스테이 Room mate로 들어오게 되었다. 항상 마주치면서 이야기를 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특기인 컴퓨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친해지게 되었다. 그 아이와 친해짐으로서, 그 아이의 친구들과도 친해져서 마지막 날에는 함께 파티를 하기도 했다. 또한, 같은 집에서 생활을 하므로 홈스테이에 대한 불평이 있을 경우 같이 이야기를 해서 해결해 나갈 수도 있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알려 주면서 좋은 정보들을 공유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만약, 서로의 취미 생활 까지 같다면, 같이 운동 하거나 같이 여행을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한다.[##_1C|1390819354.jpg|width="450" height="337" alt="User inserted image"|_##]

세 번째, 현지인의 식생활에 대해 알 수 있다.

캐나다는 다국적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음식을 맛 볼 수가 있다. 나의 홈스테이는 필리핀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주로 필리핀 음식들을 많이 먹을 수가 있었다. 식생활은 우리나라와 달리 많은 반찬을 두지 않고 먹음으로써, 그릇을 최소화 하고, 모든 사람들이 덜어 먹는 습관을 가지므로 할당량이 있어서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젓가락이 아닌 수저와 포크를 양손으로 사용하므로 두뇌 발달에도 좋다고 생각 한다.

한국 문화에서 어릴 때부터 집에서의 영향이 중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머무는 동안에는 홈스테이가 편안해야 다른 일들을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홈스테이가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은 고쳐 나가고, 직접 이야기를 하고, 내가 좋아하는 부분, 싫어하는 부분을 이야기 하는 것이 적응력을 높이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이렇게 했을 경우에도 시정 되지 않을 경우에는 홈스테이를 바꾸는 것이 가장 최선이다.)[##_1C|1228291107.jpg|width="547" height="202" alt="User inserted image"|_##]
Part 2 : UBC(University of British Colombia)에서의 생활

UBC는 세계 50위권 내의 유명한 대학으로 알려져 있었다. 처음 UBC에 도착 했을 때, 많은 외국인 학생들을 만나는 것과 영어로 말하는 수업을 소화해야 한다는 생각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처음에는 대부분의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2개월 정도 지나자 많은 부분을 이해 할 수 있었다. 또한, 3개월이 지나자 많은 것을 배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 Campus내 전체가 도서관.

첫 오리엔테이션에서 필은 UBC내의 도서관이 12개가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나는 숫자에 놀라 진짜 12개가 있는지 찾아보기로 했다. 그러나 12개 보다 더 많은 도서관들이 존재 했다. 사람들이 앉은 모든 곳이 도서관이고, 공부하는 곳이었다. 모든 건물들은 앉아서 토론을 하거나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있고, 학교 전 지역 내에서 Wireless 사용이 가능 하며, 특정 지역을 제외 하곤 모든 사람들이 조용히 자기 할일 들을 하고 있었다. 특별히 도서관 내에서는 책만 있을 뿐, 우리나라처럼 열람실 또는 독서실 같은 곳은 찾을 수가 없었다. 또한, 특정 그룹들이 Study를 할 수 있도록 Study실을 마련하여 토론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이 갖추어져 있었다. 동양 문화와 달리 서양 사람들은 남에게 피해를 안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므로 햇빛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느 곳에서 앉아서도 편안하게 공부를 할 수 있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나무위에 올라가서 책을 읽기도 하고, 바닷가에 앉아서 공부를 하는 사람도 있었다.[##_1C|1185664213.jpg|width="450" height="248" alt="User inserted image"|_##]
두 번째, Presentation 수업

Presentation 수업은 나뿐만 아니라 내 친구들에게도 모두 힘든 수업 이었을 것이다. 현지인 선생님의 강의와 수업이 있을 때마다 하는 2Min talk, NewsFlash는 우리를 힘들게 했다. 그러나 2min talk와 NewsFlash는 캐나다의 문화를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하였고, 내가 이해했던 것을 발표함으로써, Presentation Skill을 늘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두려움을 없애주는 역할까지 했다. 또한, Lynn 선생님의 Guide 역할로 인해 큰 어려움 없이 Presentation 수업을 마칠 수 있었고, 때로는 우리의 친구, 때로는 우리의 어머니, 인생 선배의 역할 등 우리들이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솔선수범하여 어려움을 해결해 주셨다. 그렇기에 수업이 끝나고 나서는 모두들 만족 하고, 더 오랫동안 함께 하고싶은 마음에 우리들은 아쉬워하였다. 수업 내용은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문화를 이해하는 방법’, ‘presentation 시에 쓰는 말들’ 등 수업과 주말이나 시간이 날 때는 문화 체험을 위해 직접 견학을 했다. 견학 장소들은 Commercial Drive, EA sports, CBC Broadcast Station 이다. Commercial Drive에서는 미션 수행을 통해 이탈리안 문화, 다양한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 등을 느낄 수 있었다. EA Sports에서는 근무 환경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개발자 및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위한 유명디자이너의 그림들을 볼 수 있었고, 24시간이라도 머무를 수 있도록 많은 편의 시설들을 갖추고 있었다. 또한, 1일 1실의 환경을 제공하여 집에서와 같은 편안함 까지 느낄 수 있도록 배려가 되어 있었다. CBC Broadcast Station에서는 방송은 어떤 식으로 만들어 지는 것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또한, 직접 뉴스를 녹화 하는 장면을 보고, 카메라도 만져 봄으로써 방송국에서의 일들을 직접 파악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_1C|1379544357.jpg|width="450" height="248" alt="User inserted image"|_##]

세 번째, TeamWork을 배울 수 있는 장점

우리들은 마지막 Final Project를 통해, TeamWork을 배울 수가 있었다. 비록 내가 리더가 되어 이끌어 가긴 했지만 나의 팀원들이 너무 잘 따라 주었고, 팀원들의 노력으로 인해 좋은 결과물도 얻을 수 있었다. Team을 이끌어 가면서 내가 느낀 건, 자기의 참여와 비판적인 생각이 중요하다고 느꼈었다. 자기의 참여는 Team의 작품을 만들면서 어느 분야의 한 부분도 자기의 작품이 없고 팀장이 하는 것에 following만 하게 된다면, 결과적으로는 좋을지 모르나 그것은 더 이상 팀 작업이 아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팀에서는 모두 한 두개의 파트를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팀원들이 많은 것을 같이 공감할 수 있게 되었다. 비판적인 생각은 서로의 의견을 모으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다. 어떤 것을 결정 해놓고, 다시 역으로 질문을 해봄으로써 다시 확인하는 기회 및 빼먹었던 부분을 채울 수 있어서 Team Project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주었었다.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좀 더 일찍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방학 때부터 나가서 현지의 학원을 다니고, 영어 실력을 더 키우고 갔더라면,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듣기와 말하기 실력을 향상 시켜서 UBC생활에 더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 [##_1C|1140729751.jpg|width="450" height="303" alt="User inserted image"|_##]
Part 3 : 캐나다의 대중교통 및 시민 의식

캐나다는 우리나라와 달리 역시 선진국이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문화 의식 및 장애인과 여자, 아이들을 공공장소에서 대하는 모습을 보고 확실하게 느낄 수가 있었다.

첫 번째, 버스 안에서의 낯선 풍경

그 중에서 버스가 단편적이 예이다. 버스의 구조는 우리나라와 사뭇 다르다. 상당히 넓은 버스와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기본적으로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버스 기사들의 자부심마저 대단하다. 만약, 운전이 가능한 휠체어를 가지고 탄 장애인이 있다면, 먼저 버스에서는 보도와 버스 사이의 간격을 없애고, 휠체어가 운전이 가능하게 평평한 판이 나온다. 그래서 장애인은 자연스럽게 운전을 하면서 버스로 탄다. 다음으로 장애인을 위한 좌석에 있던 사람들은 일어나서 의자를 접어주고 장애인은 그 자리로 이동을 하게 된다. 그런 다음 버스 기사는 안전벨트를 직접 메어 준다. 여기서 더 놀라운 점은 그렇게 시간이 지나는 동안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 사람 및 버스 안에 있던 사람 어느 누구도 재촉을 하거나 성질을 내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또 다른 점은 버스를 탔던 사람들과 자연스레 친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방법은 바로 웃는 것이다. 역시 다른 나라 사람이 많기 때문에 자연스레 친해 질 수 있는 것 같다. 다들 ‘나 역시 혼자 왔고, 친구들을 두고 왔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친해 져야지!’ 또는 ‘영어 회화를 늘리기 위해선, 말을 자주 하는 것이야!’ 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웃기만 한다면 쉽게 대화를 할 수가 있고 연락을 주고받아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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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도로 위의 주인은?

캐나다에서 운전을 했던 친구는 우리나라 운전이 편하다고 한다. 어떤 면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운전해서 그럴지도 있지만, 나는 운전자들의 의식 차이에서 생긴 것이라고 생각 한다. 즉, 한국에서 도로 위에서는 차가 우선이 된다. 그러나 캐나다는 도로 위에서는 사람이 우선이다. 단, 법규를 지킨다는 것에서
실제로 신호등이 없는 곳에서 사람이 서있다면, 한국에서는 많은 차들이 지나고 난 후에나 건널 수 있지만, Vancouver 에서는 대부분의 차들은 멈추어서 사람이 건너가길 기다린다.
또한, 정지선, 신호위반 같은 경우도 많지가 않다. 꼭 우리나라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캐나다 사람들에게 자연스러운 일처럼 행동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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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자.

전체적인 시민 의식이 남에게 피해를 절대 주지 않는 것이다. 피해를 주었을 경우, ‘I’m Sorry’을 말하고 약간의 불편함을 주어야 할 경우가 생길 경우 ‘Excuse me’을 말한다. 특히, 이런 경우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많이 겪을 수 있다. 또한, 교통사고가 났을 경우(인명사고 제외)에는 우리나라처럼 사고 현장에서 경찰이 올 때 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도로에 표시를 한 후, 차를 한쪽 길가에 다시 주차를 한 후, 주위의 목격자들에게 진술을 받음으로써, 누가 잘못 했는지를 물어 본다. 그러고 나서 경찰을 부르거나 보험 회사와의 합의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교통에 방해를 주지 않고도 빠르고 원만하게 사고 상황을 정리 하는 모습을 보았다.

네 번째, 시간약속을 잘 지키자.

어느 나라나 시간약속은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나라처럼 사소한 약속이라도 시간 약속을 안 지키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역시 벤쿠버에서의 시간 약속은 철저 했다. 오후 1시에 약속을 했다고 한다면, 항상 5~10분 전에는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 이것은 일본인도 마찬가지였다. 항상 시간 약속에서 5~10분 늦었던 나에게는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이렇게 많은 점들은 캐나다가 선진국이라는 모습을 갖추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문화 의식은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에게 전파되어 우리도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문화 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Part 4: Vancouver의 곳곳을 여행하며...

나와 나의 친구들은 여행을 좋아 했다. 그렇기에 주말만 되면 Vancouver의 많은 곳을 여행 하였고,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Rocky Mt. , Vancouver Island를 다녀왔고, 주말을 이용하여 North Vancouver 및 Vancouver 이곳저곳을 다녀왔다.

첫 번째, 주말여행은 North Vancouver!

North Vancouver는 Vancouver downtown에서 seabus를 타고 15분 정도 가면 도착 할 수 있는 곳이다. North Vancouver에서는 많은 구경할 곳이 있지만 나는 Lynn Valley와 Deep cove를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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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n valley는 Sea Bus를 내려서 20분 정도 버스를 타고 가면 도착 한다.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곳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아오는 Lynn valley suspension bridge 이다. 흔들리는 다리로서 밑에 계곡을 볼 수 있고, 건널 때는 스릴을 즐길 수가 있다. 또한, 조금만 더 들어가 보면 Rice Lake가 나오는데 전경과 조용함 속에서의 아름다움이 나에겐 너무 좋았었다. Lynn Valley 전체는 숲으로 되어 있어서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다. 또한,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고, 쉴 수 있는 공간도 많아서 자연과 하나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Deep cove는 말 그대로 바닷물이 깊게 들어온 곳이다. 그래서 물살이 잔잔하여 많은 배들이 선착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카약을 즐기는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섬들 사이에 바닷물이 들어와서 섬들을 거쳐 가면서 카약을 즐긴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또한 많은 잔디들이 있어서 소풍을 오기에도 좋은 곳인 것 같았다. 내가 갔을 때에 많은 사람들은 소풍을 즐기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선탠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리고 즐기로 오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쉽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두 번째, Vancouver Island 정복하기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이다. 나, 영호, 주현이 이렇게 3명이서 400불씩을 내고 렌트를 하여 Vancouver Island와 Sun shine coast를 다녀왔다. Ferry Circle Pac를 끊어서 돌아 다녔기에 많은 돈이 절약 되었다. 여행 코스는 Vancouver에서 Horsehoe Bay이동하여 Langdale 행 Ferry를 타고 이동 하였다. 그리고 차로 Earls core로 이동한 후, Statery 행 Ferry를 타고 Statery Bay에서 차로 Powell River로 이동하여 첫날 캠핑을 시작 하였다.

캠핑 그라운드는 전기 및 화장실, 샤워실까지 제공해 주어 큰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RV카를 가져와서 지냈지만, 우리들은 오직 텐트 하나에 의지해야 했다. 때문에 많은 추위와 싸워야 했다.

둘째 날에는 Comox로 가는 배를 타고 건너서 해변 도로를 따라 Union Bay, Qualicum Beach로 이동하여 구경을 하였다. 가는 길에 많은 호수 및 숲 들을 보았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숲과 호수는 Mac Millian Park과 Cameron Lake였다. Mac Millian Park은 엄청나게 큰 나무들이 있어서 숲이 쥐라기 시대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그 옆에 있는 Cameron Lake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높은 산 바로 밑에 있어서 웅장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Tofino에서 두 번째 날을 보냈다. 역시 캠핑장 이였는데 전 보다 3달러 정도 비싸긴 했지만,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어서 다들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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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에는 Tofino의 자랑거리인 Long Beach를 보고, Nanaimo로 향하였다. Nanaimo는 작은 항구 도시로서 체험을 하기 좋은 곳이다. 그래서 우리는 게 잡이를 체험하기로 결정을 하고, 게 잡이 도구, 게 잡이 라이센스, 닭다리를 사서 게 잡이를 시작 하였다. 게을 잡아서 직접 가져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크기가 되어야 가져 갈 수 있는데, 잡기가 쉬운 것이 아니였다. 그러나 우리가 망을 던졌을 때는 많은 게들이 잡혀 왔다. 마찬가지로 크기가 약간 작아서 가져 올 수는 없었지만, 재미있는 체험을 했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게 잡이 규칙들을 지키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넷째 날에는 Victoria를 정복하기로 하였다. 역시 Victoria는 관광의 도시답게 사람들도 많이 있었고, 눈으로 볼거리들이 많이 있었다. 그 중 국회 의사당과 Empress Hotel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길거리는 영국 분위기가 물씬 났었고, 전통적인 말이 끄는 마차, 자전거를 타고 투어를 하는 것이 있어서 한층 관광의 도시를 만들어 주었다.

그 후 우리는 부차드 가든으로 향하였다. 부차드 가든은 어느 시멘트 공장 주인의 부인이 너무 삭막하다는 이유로 가꾸기 시작한 정원이 커져서 지금까지 이어져 온 정원 이였다.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도 많이 찍었었다. 우리들은 다시 Victoria 시내로 돌아와서 유스호스텔에서 하루를 머물렀다. Victoria 유스호스텔은 인터넷이 무료로 가능 했었고, 많은 외국인들이 지내고 있었다. 또한, 철저한 예약제를 하므로 그 날 방문해서는 자리를 얻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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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날 우리는 집으로 돌아 왔었다. 이 여행을 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 것은 캐나다를 관광하기 너무 편했다는 것이다. 이유는 항상 도로 표지판에는 Visitor를 위한 Information center가 존재하여 많은 것을 물어보고, 좋은 곳을 추천 받아 여행을 했기 때문에 초행 길이라도 전혀 걱정 없이 여행을 하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았었다. 또한, 친절한 안내로 인하여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 까지 제공했다. 또, 젊은 사람이 아닌 지역 주민 또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성의 있는 답변은 나를 감동케 하였다.

나는 이러한 가르침들과 여행, 문화를 배워나가는 것을 통해 한 단계 성숙해진 것 같다. 또한, 나는 Presentation 수업 및 Lynn 선생님의 개인 면담을 통하여 나의 진로를 세분화 하여 결정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었다. 나는 3개월 동안의 여행을 이렇게 결론 내리고 싶다.

"If you should push yourself, you'll success your life in foreign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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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7 14:40 2007/06/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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