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12월 11일! 시험이 끝나 기분 좋게 놀고 있던 중 전화가 한통 왔다.
"김동철님! 이번 HP Blogger Day에 당첨되셨습니다."
한통의 전화는 시험을 마친 나에게 또하나의 선물 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다음날 내가 사는 곳은 전라남도 광주라 아침일찍 부터 서둘러 갈 준비를 하였다.

오후 1시쯤 버스를 타서 용산역에 도착하였다. 마침 우리조 팀장님이신 구본환님께서 연락을 주셔서 같이 CGV로 올라오게 되었다. 용산 CGV에서 우리를 맞이하는 것은 HP 행사장이었다. HP 프린터 및 노트북 신제품과 퀴즈 이벤트, 무료로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까지 다양한 이벤트들은 같이 갔던 사람들을 들뜨게 하였다. 우리는 퀴즈에 응모하여 Targus 마우스를 가져가는 행운을 가지게 되었다.

한층을 올라가 HP 행사가 열리는 곳으로 향했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따뜻한 커피와 과자, 떡을 나누어 주었다. (영화를 보면서 입이 심심할 틈이 없었어요~^^)
영화 상영하는 곳에는 HP 제품이 진열 되어 있었다.
우리는 제품의 설명, 간단한 홍보 동영상, 썰렁하긴 했지만 우리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 HP 직원 분의 동영상을 보면서 영화가 시작 하기를 기다렸다.

아차! 소개 안한것!! ^^
쇼핑저널 버즈가 제안하는 프린터 고르는법!
버즈에서 직원 분이 직접 나와 프린터에 대한 설명을 해주면서 어떠한 상황에 어떤 프린터가 좋은지 설명해 주었다.
여기서! 그 직원분 한명이 "~해주면 안되겠니?" 라는 썰렁한 개그를 하면서.. 추천해준 프린터가.. 가장.. 맘에 들었다! ^^

영화는 윌 스미스가 나오는 "나는 전설이다" 라는 영화를 보았다.
흠... 성경에 나오는"시작은 미미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 의 정확히.. 반대였다.
시작은 무언가 엄청난 것을 저질러 놓았다.
나는 영화가 진행되면서 긴장을 놓을 수가 없었다. (팀장님께서도 피곤하시다면서 주무신다더니, 끝까지 보셨음~ ^^/)
그러던 중... 수류탄 하나와 함께.. 좀비들은
사라지고... 영화는 끝났다.ㅡ.ㅡ;;
대략 난감......
그래도.. 결말이 나오기 전까지의 긴장감은
정말 최고 인듯 하였다.
영화가 끝나고... HP에서 제공해 준 바디 Set을받았다. (마침.. Body Cleaner를 사려고 했는데 절묘한 타이밍에 주시다니.. 너무 감사 합니다!)

나는 이번 HP Blogger Day에 참가하여 팀장님을 비롯한 이전 Penel을 하셨던 분들을 알게 되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비록.. 8시간을 투자하고 5만원비용을 들여 가며 영화를 보았지만, 시간과 돈 전혀 아깝지 않아 나에겐 너무 행복한 날이었다.
Thank you 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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